잘 먹었습니다!/참 맛집 서가맘 2019. 3. 6. 18:47
미세먼지가 너무도 극성인 요즘이라 따뜻한 봄이 왔는데도, 아이들이 나가자고 졸라대도 밖으로 나갈 수가 없네요. 차라리 춥더라도 미세먼지 없는 쌀쌀한 겨울날이 낫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겨울에도 포근한 날엔 미세먼지가 심하긴 했지만 말이지요. 이렇게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문 꼭꼭 걸어잠그고 집에서 이 미세먼지가 빨리 지나가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 답답할 뿐이랍니다. 아예 문을 한 번도 열지 않으면 이산화탄소 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한 번씩 환기를 시킨 뒤에 공기청정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야 한다고는 하지만 3월 첫주인 지금은 정말 너무도 심해서 문을 열 엄두조차 나질 않네요. 집콕도 너무 답답하고 이럴 땐 까페 나들이라도 하고 싶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번에 온 가족들과 함께 다녀 온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