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었습니다!/참 맛집 서가맘 2018. 5. 28. 00:57
햇살은 눈부시고 바람은 시원했던 5월의 어느 날, 소그룹을 함께 하는 언니들과 친구와 동생까지 함께 모여 점심을 먹었답니다. 말씀 보랴, 아이들 보랴, 주일에 잠깐 모여서 삶을 깊이 나누는 건 사실 너무도 힘들기에 따로 시간을 마련한 것이지요. 이야기 나누는 걸 너무도 사랑하는 여자 여섯과 아기 넷, 저희는 신서 혁신도시에 위치한 'cafe 풍경'을 찾았습니다. 대구에서 꽃다운 시절을 보낸 여자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이름 까페 풍경, 그 언젠가엔 대구 동성로의 어느 골목에 위치해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 신서 혁신도시에 새로 오픈을 했더라고요. 여자들의 입소문이란 참 놀라운 것인지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제 귀에도 들려왔었기에 전 벌써 아이들을 데리고 신랑과 다녀왔었지요. 그리고는 이번이 두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