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서가맘 2017. 6. 24. 10:06
지난 4월 13일, 뉴질랜드에 있는 막내에게 두 번째 국제택배를 보냈습니다. 아, 정말 오래도 되었네요^^; 사진만 찍어두고는 시간 나면 써야지 하고 미뤄둔 게 벌써 두 달을 넘겨버렸다니.. 정말 학기 중에 강의 들으랴, 아이 둘 보랴 정신없는데 블로그 글까지 쓰는 건 제게는 너무 힘든 일이었어요. 점수도 있고 졸업도 해야 하니 강의를 포기할 수는 없고,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돌보는 일도 포기할 수 없는 일인지라.. 그나마 조금 미뤄둘 수 있는 블로그 글쓰기를 미뤄뒀었는데.. 이것도 참 마음이 불편한 일이었답니다. 어쨌거나 이제 방학을 했으니 강의 듣고 과제 하던 그 시간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하하, 이렇게 '나 힘들었다..' 하고 넋두리라도 하고 나니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