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서가맘 2017. 6. 30. 00:30
습도도 점점 높아지고 햇살도 더 강해지면서 요즘 너무 더운 날씨들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답니다. 집에 가만히 있으면 그렇게 더운 줄 모르겠다 싶은데.. 우리 아가들과 함께 있다 보면 어째 한순간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저의 일상입니다.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이들도 입맛 없어하고, 저 역시 입맛도 까칠한데다 그냥 곤한 나날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대충 며칠을 보내다가 설거지를 하며 배수구를 봤더니 '어머, 이게 무슨 난리야!' 싶었답니다. 아, 온갖 물때며 곰팡이며 정말 '이건 내 주방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싶었답니다. 장갑도 안 끼고 저걸 분리하려고 손을 댔더니 미끄덩~ 악! 정말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ㅠㅠ "얼른 이 사태를 해결해야 해!" ↗당장 창고로 가서 과탄산소다를 가지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