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구매 후기! 서가맘 2017. 12. 21. 01:42
큰 아이가 3살때까지만 해도 스텐으로 된 식판에다 밥을 차려주었었는데 4살이 되고 나서부터는 밥그릇, 국그릇에다 밥을 차려주었답니다. 작은 스텐그릇에다 밥이랑 국을 따로 담아서 주었었는데 국에다 밥을 말아먹기도 하고, 반찬을 밥그릇에다 가져다 놓고 먹기도 하면서 그릇이 좀 작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유아스텐라면기, 이거구나 싶었답니다. 그래서 구매, 우리 아이들 둘이서 싸울 것을 대비하여 똑같은 그릇으로 두 개를 구매했답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로봇이 그려진 그릇을 살까, 우리 딸 그릇은 예쁜 그림이 있는 것으로 다른 것을 살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같은 것을 하기로 결정한 후 리락쿠마스텐라면기를 주문했는데 단 하루만에 배송이 왔답니다. 참 빠르기도 하여라. 우리나..